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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2

Istio Ambient vs Sidecar, 6개월 검토 후 결론

작년 말부터 Istio Ambient Mode를 진지하게 보기 시작했다. 1.22에서 Beta로 올라오고, 1.24~1.25 거치면서 단일 클러스터 한정으로는 production ready라는 얘기가 공식 문서에도 들어갔다. 우리 팀에서도 "그러면 슬슬 옮겨야 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고, 6개월 정도 PoC와 일부 트래픽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다.결론부터 말하면 새 클러스터는 Ambient로 깔고, 기존 sidecar 클러스터는 당분간 그대로 둔다로 정리됐다. 그 과정에서 정리된 비교를 남긴다.데이터 플레인 구조의 차이Sidecar 모드는 다들 알다시피 Pod마다 envoy 컨테이너 하나 더 붙는다. 100개 Pod 띄우면 envoy도 100개. 메모리, CPU, 부팅 시간 다 곱하기 N이 된다.A..

기타 14:11:47

Kyverno vs OPA Gatekeeper, 결국 뭘 골라야 하나

쿠버네티스에 정책 엔진 하나는 깔아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 게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르겠다. 우리 팀도 처음엔 "PSP 사라지면 그때 가서 보자"고 미뤘는데, 결국 PSP 제거되고, NetworkPolicy 강제도 필요해지고, 이미지 서명 검증 요건까지 붙으면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선택지는 사실상 둘이다. Kyverno 아니면 OPA Gatekeeper. 둘 다 CNCF 프로젝트고, 둘 다 어드미션 컨트롤러로 동작한다. 그래서 처음엔 "어차피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직접 양쪽을 작은 클러스터에 나눠 깔고 두어 달 굴려보니 꽤 결이 다른 도구라는 걸 알게 됐다. 이 글은 그 비교 노트다.정책을 어떻게 쓰는가 — YAML vs Rego이 차이가 가장 크다.Gatekeeper는 OPA를 베이스로 깔고 있어..

DevSecOps 0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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