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배가 distroless 이미지로 돌아가는 파드를 디버깅하느라 새벽까지 헤매고 있길래 옆에서 한마디 했다. "그냥 --profile=netadmin 붙여." 그랬더니 표정이 묘했다. "그게 뭔데요?" 아... 이거 1.27에서 들어온 게 벌써 3년이 다 돼가는데 의외로 안 쓰는 사람이 많다. 짧게 정리한다.무슨 문제를 푸는가kubectl debug로 ephemeral container를 띄울 때 기본값은 권한이 거의 없다. 그래서 tcpdump나 iptables -L 같은 걸 돌리면 그냥 막힌다. 우리 팀에서도 처음엔 sidecar로 netshoot을 띄워놓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건 그것대로 메모리 잡아먹고 보안팀이 싫어한다.--profile 플래그는 이런 류의 권한 세트를 미리 정의해놓은 프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