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꽃가루, 초미세먼지가 겹치는 봄철에는 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가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영상만 보여주자니 마음이 무겁죠. 환경부와 질병관리청은 PM2.5 농도가 ‘나쁨’ 이상인 날에는 어린이의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충분히 환기한 실내에서 가벼운 신체 놀이를 권장합니다. 이 글은 만 4~7세 유아를 둔 부모를 위해, 준비물이 거의 없고 3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실내 놀이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Photo by Liliana Drew on Pexels시작 전 체크: 실내 공기부터 챙기기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공기부터 점검합니다. 외부 미세먼지가 ‘나쁨’이어도 실내 PM2.5가 더 높을 때가 있어요. 요리·청소 직후라면 공기청정기를 30분 가동하고, 외부가 ‘보통’ 수준일 때 잠깐만 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