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ition Function을 쓰기 시작하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겪는다. XR을 만들었는데 리소스가 안 만들어지고, kubectl describe를 봐도 "function pipeline failed"만 나오고, 정확히 어느 단계의 어느 함수가 뭘 받아서 뭘 뱉었는지는 깜깜하다. 사실상 추측 디버깅이었다.v2.2에서 alpha로 들어왔던 Pipeline Inspector가 v2.3에서 beta로 승격됐다. OpenTelemetry 통합도 같이 들어와서 이제는 함수 파이프라인을 진짜로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 우리 팀이 지난 2주간 도입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공유한다.Pipeline Inspector가 정확히 뭘 보여주나이름이 좀 추상적인데, 실제로는 gRPC interceptor다. 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