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Dhruv Patel on Unsplash장마철이 시작되면 옷장 문을 열 때마다 살짝 쿰쿰한 냄새가 올라오죠. 옷에 손을 대보면 약간 눅눅한 느낌도 들고요. 이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습도가 60%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옷장 안에 곰팡이와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됐다는 신호입니다. 한번 옷에 곰팡이 냄새가 배면 세탁만으로는 잘 빠지지 않으니, 장마 시작 전후로 옷장 환경을 한 번 점검하는 게 훨씬 경제적이에요. 오늘은 별도의 가전제품 없이도 실천할 수 있는 옷장 습기·냄새 관리 7가지 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1. 옷을 가득 채우지 말고 80%만 채우세요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자주 무시되는 원칙입니다. 옷이 빽빽하게 들어찬 옷장은 공기 순환이 거의 안 되기 때문에 습기가 빠져나갈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