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자존감은 거창한 교육보다 부모와 매일 주고받는 '말'에서 자랍니다. 칭찬을 많이 한다고, 비싼 학원을 보낸다고 자존감이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나는 사랑받고 있고, 내 마음을 표현해도 괜찮다"고 느낄 때 자존감의 뿌리가 단단해집니다. 오늘은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두루 적용할 수 있는, 부모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 7가지를 정리해 봅니다.Photo by Vitaly Gariev on Unsplash1. "결과"보다 "과정"을 비춰주는 말"잘했어!" 같은 결과 중심의 칭찬은 짧은 만족감을 줄 뿐, 다음에 실패가 두려워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아이가 무엇을 시도했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 주세요.좋은 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해 본 게 멋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