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시간 모니터를 들여다보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리가 어깨선보다 한 뼘은 앞으로 나와 있다. 흔히 "거북목" 또는 "일자목"이라 부르는 자세인데, 단순한 미관 문제가 아니다. 머리 무게는 보통 4~5kg이지만, 앞으로 2.5cm 기울 때마다 목 뒤 근육이 받는 부담은 약 2배씩 커진다. 다행히 데스크에서 5분만 투자해도 통증을 잡고 자세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 오늘은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고 따라할 수 있는 6가지 스트레칭을 소개한다.Photo by GMB Fitness on Unsplash왜 거북목이 무서울까거북목 자세가 굳어지면 단순히 목이 아픈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어깨와 등 위쪽이 둥글게 말리면서 호흡량이 줄고, 두통, 안구 피로, 손저림까지 동반될 수 있다. 미국정형외과학회(AAOS)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