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Daiga Ellaby on Unsplash5월 중순이 되면 슬슬 장마가 신경 쓰입니다. 한 번 곰팡이가 자리를 잡고 나면 락스로 박박 닦아도 자국이 남기 일쑤죠. 곰팡이는 핀 뒤에 잡는 것보다, 피지 않도록 미리 막는 쪽이 훨씬 손이 덜 갑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도 곰팡이 관리의 핵심을 "습기 관리" 한 줄로 정리합니다. 오늘은 장마 시작 전에 일주일이면 끝낼 수 있는 5가지 루틴을 정리했습니다.1. 실내 습도 60% 아래로 유지하기곰팡이 포자는 어디에나 떠다니지만, 60% 이상의 습도가 일정 시간 지속될 때 비로소 자랍니다. 가장 이상적인 실내 습도는 30~50% 사이입니다.다이얼식 온습도계 하나만 주방·욕실·안방에 두어도 체감이 달라집니다.60%를 넘기는 시간이 길어지면 제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