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Pavol Štugel on Unsplash"한 숟갈만 더 먹자"가 매일 전쟁이 되는 이유만 1~5세 사이 부모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편식과 식사 거부입니다. 어제는 잘 먹던 브로콜리를 오늘은 입에 대지도 않고, 좋아하던 김도 갑자기 던져버립니다. 아이를 쫓아다니며 떠먹이고, TV를 켜주고, 결국 자기 전 우유로 배를 채워주는 패턴이 반복되죠.그런데 이 시기의 식사 거부는 발달상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점을 먼저 짚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돌 이후 성장 속도가 영아기보다 느려지면서 식욕이 줄고, 자율성이 폭발하는 시기라 "내가 결정한다"는 욕구가 식탁에서 가장 많이 표출되거든요.오늘은 소아과 전문의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식습관 형성 원칙을 7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