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Bakd&Raw by Karolin Baitinger on Unsplash5월이 되면 햇살은 따스해지고 낮은 길어지는데, 이상하게 몸은 더 무겁고 오후만 되면 졸음이 쏟아진다. 점심 먹고 회의에 들어가면 눈꺼풀이 천근만근, 주말에 푹 자도 월요일이면 다시 피곤하다. 이른바 춘곤증이다.춘곤증은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며 일조량·기온·활동량이 급격히 변하고 그에 맞춰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이 재조정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균형이 바뀌고, 늘어난 야외활동에 비해 영양·수면이 따라가지 못하면 피로감은 2~3주 이상 이어지기도 한다.오늘은 약이나 영양제 없이도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춘곤증 대응 생활 습관 7가지를 정리했다.1.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