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hemeral container를 붙이면 끝난다오늘 알게 된 건데, 의외로 kubectl debug 안 써본 분들 꽤 많더라.우리 팀은 보안팀 권고로 작년부터 베이스 이미지를 distroless로 통일했다. 공격 표면 줄이고 CVE 대응 줄이는 데는 좋은데, 막상 운영 중에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서 뭐 좀 보려고 하면 막막하다. kubectl exec -it pod sh 치면 OCI runtime exec failed: exec: "sh": executable file not found in $PATH 떨어지는 그 상황. 옛날에는 이걸 우회하려고 디버깅용 -debug 태그 이미지를 따로 빌드해서 RollingUpdate로 갈아끼우는 짓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좀 한심한데, 그땐 그게 최선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