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기대했던 것작년 가을, 우리 팀은 VPC를 5개 운영 중이었다. 메인 워크로드 VPC, 데이터 분석 VPC, 사내 도구 VPC, 보안 격리 VPC, 그리고 신규 사업 VPC. 각 VPC끼리 서비스를 호출해야 하는 케이스가 슬슬 늘어나면서 PrivateLink와 Transit Gateway가 거미줄처럼 얽혀 있었다. 어떤 서비스가 어디에 노출돼 있는지 추적하는 게 자체로 일이었다. 이 시점에 VPC Lattice를 도입하기로 결정했고, 지금은 약 6개월째 운영 중이다. 잘한 결정인지 묻는다면 솔직히 반반이다.이 글은 칭찬도 비판도 섞인 후기다. 도입을 검토 중인 분이라면 좀 도움이 될 것 같다.마케팅 페이지만 보면 정말 끌린다. VPC끼리 서비스를 노출하는데 NLB나 PrivateLink End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