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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caling 2

KEDA SQS scaler 도입했다가 thrashing에 한참 데인 이야기

지난달에 SQS 기반 워커 파드를 KEDA로 옮겼다. HPA의 CPU 메트릭만으로는 큐가 쌓일 때 늦게 반응하는 게 계속 거슬려서, 큐 길이로 직접 스케일하는 게 자연스러워 보였다. KEDA는 2.19가 최근에 떨어졌고(2026-02), SQS scaler에 scaleOnDelayed 같은 옵션도 정리돼 있어서 큰 고민 없이 시작했는데, 정작 일주일 동안 새벽에 두 번 호출되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다. 그 과정 정리.시작은 정상이었다워크로드는 단순하다. 외부 이벤트 → SQS → 워커 파드(Go 단일 바이너리)가 메시지 하나씩 받아 처리. 평소엔 큐가 비어 있고, 1시간 단위로 큐가 수만 건씩 쌓이는 burst 패턴이다. 한 메시지 처리에 평균 2초, P99 8초.처음 달았던 ScaledObject는 거의..

IT/Kubernets 15:13:56

Karpenter consolidationPolicy, 이거 한 번은 짚고 가자

오늘 알게 된 건 아니고, 최근에 팀원이 Karpenter 설정 PR을 올렸길래 리뷰하다가 "어 이게 v1.0부터 바뀌었는데 모르는 분들 꽤 많겠네" 싶어서 짧게 정리해둔다.WhenUnderutilized 라는 이름은 이제 없다Karpenter 1.0 GA 이후로 WhenUnderutilized는 WhenEmptyOrUnderutilized로 이름이 바뀌었다. 옛날 블로그 글이나 사내 위키 보고 그대로 복붙하면 NodePool apply가 깨진다. 지난주에 1.12.0이 나왔는데도 검색하면 아직 옛날 이름이 상위에 뜨더라.그리고 더 중요한 변화 — 1.0부터는 consolidateAfter를 WhenEmptyOrUnderutilized에서도 쓸 수 있다. 이전에는 WhenEmpty에서만 동작해서, "노드..

IT/Kubernets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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