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스테이지에서 결국 롤백했다. 프로덕션 붙이기 전에 걸러진 게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나흘을 매달렸으니 후련한 기분은 아니다.발단은 흔한 이유였다. 라이더팀 서비스가 시간대별로 커넥션이 폭주하면서 too many connections 로그를 하루에 몇 십건씩 뱉기 시작했다. Aurora PostgreSQL 15, max_connections 200에 라이더 API 파드가 오토스케일링으로 4개에서 20개까지 오가는 상황. HikariCP maximumPoolSize를 낮춰봐도 임계가 애매하게 겹칠 때는 여전히 튕겼다. AWS 문서에서 "RDS Proxy는 이럴 때 붙이면 된다"라고 아주 자신있게 쓰여있길래, 시니어분과 얘기해서 도입 PoC를 시작했다.붙인 순간, 왜인지 느려졌다붙이고 나서 첫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