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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242

KEDA Kafka 스케일러, 운영하면서 챙겨야 하는 설정 가이드

KEDA로 Kafka consumer를 오토스케일링하는 건 ScaledObject 하나 적용하면 끝나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키워드만 보면 그렇다. 근데 트래픽 패턴이 살짝만 비대칭이거나 consumer가 commit을 게으르게 하는 순간 스케일러가 엉뚱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우리 팀에서 지난 분기에 partition 24개짜리 topic 두 개를 KEDA 기반으로 옮기면서 정리한 내용을 가이드 형태로 풀어둔다. 최근 KEDA 2.19 기준이다.0. 기본 ScaledObject부터Sarama 기반 기본 스케일러는 deprecated 경고가 종종 뜨므로, 신규 도입이면 apache-kafka 트리거(Go 클라이언트 기반) 쪽을 권장한다. 가장 단순한 형태는 이렇다.apiVersion: keda.sh/v1..

IT/Kubernets 2026.05.22

2026년 5월 22일 (금) 12간지 오늘의 운세

Photo on Pexels5월 22일 금요일, 한 주를 정리하고 주말을 준비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작은 결정들이 모여 큰 흐름을 만드는 하루가 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자신의 리듬을 따라가 보세요. 12간지별로 오늘의 분위기를 가볍게 들여다봅니다.🐭 쥐띠 (1972, 1984, 1996, 2008, 2020)오늘은 머릿속에 떠도는 생각들을 한 번쯤 종이에 옮겨 적어보면 좋은 날입니다. 정리되지 않던 일들이 의외로 가지런해질 수 있어요. 금전운은 무리한 지출만 피하면 안정적이고, 애정 면에서는 솔직한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소띠 (1973, 1985, 1997, 2009, 2021)평소 묵묵히 해오던 일이 누군가의 눈에 띄는 하루입니다. 굳이 자랑하지 않아도 자연..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냄새, 이렇게 잡으세요 — 부엌 악취 잡는 5가지 실전 팁

Photo by Lotus Design N Print on Unsplash5월 중순을 넘기면서 낮 기온이 25도를 넘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이맘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골칫거리가 바로 음식물 쓰레기 냄새예요. 분리수거 날까지 며칠만 두면 부엌 전체에 시큼한 냄새가 배고, 작은 날파리까지 꼬여서 손쓸 도리가 없죠. 비싼 탈취제를 사기 전에, 집에 이미 있는 재료로 충분히 잡을 수 있는 방법부터 정리해 보았습니다.1. 물기 제거가 8할이다음식물 쓰레기 냄새의 진짜 원인은 음식 자체가 아니라, 수분이 만든 혐기성 환경에서 미생물이 분해되며 만드는 가스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음식물을 버리기 전에 물기를 짜내는 것이에요.싱크대 거름망에 모인 음식물은 손으로 한 번, 키친타올로 한 번 더 눌러서..

정보/일상 2026.05.21

Tetragon vs Falco, 런타임 보안 뭘 쓸까

런타임 보안을 도입한다고 하면 결국 두 갈래로 갈린다. Falco를 깔고 SIEM에 알람을 흘릴 거냐, Tetragon으로 정책 위반을 커널 레벨에서 막을 거냐. 우리 팀은 작년에 Falco부터 시작했고, 올해 초부터 일부 클러스터에 Tetragon을 같이 굴리고 있다. 둘 다 한참 써본 뒤 정리한 얘기를 풀어보려고 한다.겉으로 보면 "둘 다 eBPF 쓰는 컨테이너 런타임 보안 툴"인데, 막상 운영하다 보면 결이 꽤 다르다.출발점이 다르다: 감지냐, 차단이냐가장 큰 차이는 단순하다. Falco는 알람을 쏘고, Tetragon은 막는다. 누가 더 좋다는 얘기가 아니다.Falco는 시스템콜과 컨테이너 이벤트를 보고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통지한다. 비유하자면 CCTV다. 의심스러운 행위가 일어나면 알람을 ..

IT/DevSecOps 2026.05.21

자꾸 피곤하고 눈꺼풀이 떨린다면? 마그네슘 부족 증상 7가지와 음식으로 보충하는 법

Photo by Jubair Bin Iqbal on Pexels밥도 잘 챙겨 먹고 잠도 자는데 이상하게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회의 중에 갑자기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고, 종아리가 자주 뭉친다. 이런 신호를 단순한 컨디션 난조로 넘기기 쉽지만, 의외로 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일 때가 많다. 미국 NIH(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성인의 상당수가 권장 섭취량에 미치지 못하는 마그네슘을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마그네슘이 몸에서 하는 일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300종 이상의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핵심 미네랄이다. 근육과 신경의 정상적인 작동, 혈당 조절, 혈압 유지, 단백질 합성, 뼈 건강에 이르기까지 영향력이 광범위하다. 그럼에도 칼슘이나 철분에 비해 관심을 덜 받는 영양소이기도 하다.문제는 마그네슘이 스트레스, 카페인..

정보/건강 2026.05.21

ECR가 throttle를 토하기 시작한 새벽, deploy의 절반이 죽었다

지난주 목요일 새벽 2시 47분. 알림 톡이 울려서 핸드폰을 봤더니 ArgoCD에서 동시에 11개 애플리케이션의 sync가 Degraded로 떨어졌다는 메시지였다. 처음엔 또 누군가가 이미지 태그를 잘못 박았겠지 싶었다. 새벽에 배포 멘션이 와있던 팀이 두 팀이었고, 자동 sync wave가 한꺼번에 돌고 있었으니까.그런데 콘솔을 열어보니 좀 이상했다. Pod 이벤트에 ImagePullBackOff가 줄줄이 떠있는데, 에러 메시지가 익숙하지 않았다.Failed to pull image ".dkr.ecr.ap-northeast-2.amazonaws.com/svc-foo:v1.42.0":rpc error: code = Unknown desc = failed to pull and unpack image:fai..

IT/AWS 2026.05.21

아이가 매일 밤 깨서 운다면? 유아 수면 루틴 만드는 5단계

Photo by Richard R on Unsplash아이가 자정이 넘도록 안 잔다, 잠든 줄 알았는데 30분 뒤 다시 운다, 새벽 3시에 또 깬다 —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한 번쯤 겪는 풍경입니다. 사실 만 1세에서 5세 사이 아이의 잠은 어른의 잠과 구조가 다릅니다. 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이 약 60분 주기로 반복되고, 얕은 수면 구간에서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쉽게 깨버리죠. 그래서 "어떻게 재울까"보다 "어떤 신호를 매일 똑같이 보내줄까"가 훨씬 중요합니다.오늘은 우리 아이를 일찍, 깊이, 그리고 스스로 잠들게 만들어주는 베드타임 루틴 5단계를 정리해 봅니다. 이론보다는 오늘 밤부터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형태로 묶었어요.1단계 — 잠자기 90분 전, 밝기를 절반으로 줄이기수면 호르몬인 멜라토..

정보/육아 2026.05.21

여름이 오기 전, 자외선 차단제 똑똑하게 고르고 바르는 법

5월 후반에 접어들면 한낮 자외선 지수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흐린 날에도 자외선 A는 구름을 뚫고 피부 깊숙이 도달해 노화와 색소침착을 유도합니다. "여름에만 신경 쓰면 된다"는 인식은 이미 오래전에 깨졌고, 지금이야말로 본격적인 자외선 차단 루틴을 점검할 시점입니다.Photo by Onela Ymeri on UnsplashSPF와 PA, 숫자가 의미하는 것제품 라벨에 적힌 SPF는 자외선 B(UVB)를 막아주는 지표로, 일광화상을 지연시키는 비율과 관련 있습니다. SPF 30은 자외선 B를 약 97% 차단하고, SPF 50은 약 98% 차단합니다. 숫자가 두 배라고 두 배의 차단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PA는 자외선 A(UVA) 차단 등급으로, 한국·일본 표기 기준에서 PA+가 약간, ..

정보/건강 2026.05.21

Prometheus absent 알람, 이거 모르고 쓰면 새벽에 안 울린다

오늘 알게 된 건데, 아니 정확히는 어제 새벽 4시쯤 깨달은 건데, absent() 알람을 그냥 쓰면 staleness 때문에 정말 중요한 순간에 침묵할 수 있다. 이거 모르는 분 꽤 많더라. 우리 팀도 6개월째 이 룰을 쓰고 있다가 한 번 데였다.무슨 일이 있었나배치 잡 하나가 죽었다. 정확히는 메트릭을 push하는 사이드카가 OOM으로 재시작되면서 job_last_success_timestamp 시리즈가 사라졌다. 알람 룰은 이렇게 생겼었다.- alert: BatchJobMissing expr: absent(job_last_success_timestamp{job="nightly-etl"}) for: 10m근데 안 울렸다. 왜냐, Prometheus 3.x부터(사실 2.x 후반부터지만) stalen..

IT/모니터링 2026.05.21

2026년 5월 21일 (목) 12간지 오늘의 운세

봄의 끝자락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5월 셋째 주 목요일입니다. 햇살이 점점 따스해지는 만큼, 마음의 온도도 한 단계 올려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12간지별 운세를 가볍게 살펴보며 작은 즐거움을 챙겨보세요.🐭 쥐띠 (1972, 1984, 1996, 2008, 2020년생)부지런한 움직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하루예요. 작은 메모 하나가 큰 실수를 막아줄 수 있으니 기록하는 습관을 챙겨보세요.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에서 의외의 힌트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점심에 좋아하는 메뉴로 기분 전환하면 오후 컨디션이 한결 좋아질 거예요.🐮 소띠 (1973, 1985, 1997, 2009, 2021년생)꾸준함의 가치가 빛나는 날입니다. 한 발씩 천천히 가도 충분하니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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