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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음식물쓰레기 냄새 잡는 7가지 실전 팁 (벌레까지 막는 법)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내는 건 주방의 음식물쓰레기통입니다. 습도가 75%를 넘기는 날이 이어지면 미생물이 폭발적으로 번식하면서, 어제까지 멀쩡했던 통에서 갑자기 시큼한 냄새와 작은 날벌레가 동시에 올라오죠. 이번 장마를 버티는 데 꼭 필요한 7가지 실전 팁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the blowup on Unsplash1. 버리기 전 "한 번 더 짜기"가 70%음식물쓰레기 냄새의 가장 큰 원인은 수분입니다. 물기가 많을수록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하고, 그 부산물이 바로 우리가 맡는 시큼한 냄새가 됩니다. 싱크대 거름망에서 한 번 짜고, 통에 넣기 전에 키친타올로 한 번 더 눌러 빼는 습관만으로도 냄새 발생 속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특히 수박껍질·참외껍질처럼 수분이 많..

정보/일상 2026.06.16

VictoriaMetrics vs Mimir, 1년 굴려보고 뭘 쓸까

작년 이맘때쯤 우리 팀은 Prometheus 단일 인스턴스로 버티는 게 한계에 다다랐다. 노드 800대, 활성 시리즈 3천만개를 넘기면서 메모리는 80GB를 넘어가고, 재시작 시 WAL 리플레이에 20분이 걸렸다. 장기 저장도 필요했다. 그래서 VictoriaMetrics 클러스터와 Grafana Mimir 두 개를 PoC로 띄워서 6개월씩 돌려봤고, 결국 메인을 VictoriaMetrics로 갔다. 이 글은 그 1년치 의사결정 기록이다.근데 미리 말해두면, 이건 "VM이 무조건 좋다"는 글이 아니다. 우리 팀 상황에 VM이 맞았던 거지, 다른 팀은 Mimir가 더 나을 수 있다. 그 경계가 어디인지 정리해보려고 한다.리소스 사용량 차이가 진짜였다벤치마크 자료들이 "VM이 메모리 5배 효율"이라고 떠드는..

IT/모니터링 2026.06.15

2026년 6월 15일 (월) 12간지 오늘의 운세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너무 무겁게 출발하기보다, 마음을 가볍게 두고 오늘 하루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12간지별로 어떤 기운이 흐르는지 살펴보고, 마음에 닿는 부분만 살짝 챙겨 가셔도 충분합니다.Photo by nicollazzi xiong on Pexels🐭 쥐띠 (1972, 1984, 1996, 2008, 2020)이번 주의 시작은 ‘정리’가 키워드입니다. 책상 위, 메일함, 머릿속까지 한 번 비워내면 의외로 빠르게 속도가 붙어요. 금전운은 평이하나, 작은 부수입의 기운이 살짝 비치니 평소 지나치던 정보도 한 번씩 살펴보세요. 가까운 사람과의 짧은 대화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소띠 (1973, 1985, 1997, 2009, 2021)차분히 페이스를 ..

장마철 뚝 떨어지는 면역력, 6월에 챙겨야 할 7가지 생활 습관

Photo by Madara on Unsplash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인 6월 중순, 묘하게 몸이 무겁고 잔병치레가 잦아지는 시기입니다. 일조량이 줄고, 습도는 높아지고, 일교차는 커지면서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시험대에 오릅니다. 실제로 장마철에는 감기, 위장 장애, 피부 트러블, 알레르기 증상이 평소보다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요. 오늘은 6월부터 미리 챙겨두면 한여름까지 든든하게 버텨주는 면역력 관리 습관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비타민 D를 의식적으로 챙기기장마철에는 햇빛이 줄어들면서 비타민 D 합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비타민 D는 단순히 뼈 건강뿐 아니라 면역 세포(특히 T세포) 기능에 직접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비가 그친 사이 10~15분 정도 햇빛 노..

정보/건강 2026.06.14

Cosign keyless 서명을 Kyverno로 강제하는 법 — GitHub Actions OIDC 기반 실전 가이드

내부 보안팀에서 "프로덕션 클러스터에 서명 안 된 이미지 못 들어오게 하자"는 얘기가 나온 지 한참 됐다. 우리 팀은 GitHub Actions로 빌드한 이미지를 ECR에 푸시하고 있었고, Cosign keyless 서명 자체는 이미 파이프라인에 붙여둔 상태였다. 문제는 검증. 클러스터 어드미션에서 막는 부분이 없었다.Kyverno ImageValidatingPolicy(IVP)로 정리한 결과를 적어둔다. 1.13에서 들어온 새 정책 타입인데, 기존 ClusterPolicy의 verifyImages 룰보다 모듈화가 잘 돼 있어서 운영하기 편하다.전제: Cosign keyless 서명이 무엇을 보장하나Keyless는 키 파일을 보관하지 않는다. 대신 Sigstore Fulcio가 OIDC ID(예: Git..

IT/DevSecOps 2026.06.14

영유아 여름철 모기 물림, 약 바르기 전에 챙겨야 할 7가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부모 입장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모기다. 어른은 하룻밤 가려운 정도지만 영유아는 한 번 물려도 동전만 하게 부풀고, 긁다가 진물·2차 감염으로 번지기 일쑤다. 더 까다로운 점은 흔히 쓰는 모기퇴치제 성분이 영아에게는 그대로 쓰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물린 뒤 약을 바르는 것보다, 물리지 않게 환경을 정리하는 쪽이 훨씬 효과가 크다. 오늘은 부모가 가장 자주 헷갈리는 모기 대응 7가지를 정리했다.Photo by Vivek Kumar on Unsplash1. 모기는 왜 아기를 더 잘 무는가모기는 이산화탄소, 체온, 땀 속 젖산에 끌린다. 영유아는 체온이 어른보다 0.3~0.5℃ 높고, 활동량 대비 호흡수도 많아 이산화탄소 배출이 상대적으로 많다. 같은 방에 자도 아기..

정보/육아 2026.06.14

Vault auto-unseal이 죽은 새벽 — Seal HA로 가는 길

지난 화요일 새벽이었다. 4시 12분에 휴대폰이 부르르 울렸다. PagerDuty.vault-prod cluster: all nodes sealed침대에서 일어나면서 머릿속이 멍했다. 보통 vault가 sealed 상태로 돌아가는 일은 없다. unseal key는 사람이 들고 있지도 않다 — auto-unseal로 AWS KMS에 위임해놨으니까. 그런데 sealed라니. 노트북을 열면서 솔직히 멘탈이 좀 나갔다.첫 30분: 뭐가 죽었는지조차 몰랐다처음엔 vault 자체 이슈인 줄 알았다. 컨테이너가 OOM이라도 났나 싶어서 노드부터 확인했다. CPU도 메모리도 멀쩡했다. Pod도 다 running이었고. 그런데 vault status를 때려보면 매번 같은 응답이 돌아왔다.Sealed: trueTotal ..

IT/DevSecOps 2026.06.14

여름철 침구 진드기·땀냄새 잡는 관리법 7가지 — 자고 일어나도 개운한 침대 만들기

Photo by BRUNO CERVERA on Unsplash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침대에 누웠을 때 미묘하게 쿰쿰한 냄새, 베개에서 올라오는 찐득한 땀 자국, 아침마다 가려운 눈가가 신경 쓰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하룻밤에 약 200ml의 땀과 1.5g 정도의 각질을 흘린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수분과 각질이 여름철 따뜻한 침구 속에서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가 폭발적으로 번식하는 최고의 먹이가 됩니다. 오늘은 세탁기 한 번 돌리는 것 이상의, 실생활에서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여름 침구 관리법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시트·베갯잇은 일주일에 한 번, 60℃ 이상으로 세탁한다집먼지진드기는 55℃ 이상에서 사멸합니다. 평소 미온수(30~40℃)로만 돌리던 시트와 베갯잇은 여름철엔 60℃ 이상의 고온 코..

정보/일상 2026.06.14

cert-manager HTTP-01 challenge가 자꾸 timeout 나면 1.17 확인해보세요

한 줄 요약cert-manager 1.17부터 ACME challenge authorization timeout이 1분 → 2분으로 늘었다. 그동안 가끔씩 사라지던 그 timeout, 1.17 올리면 꽤 줄어든다.어떤 상황에서 만났나우리 팀 클러스터 중 하나가 EKS이고, NLB 뒤에 ingress-nginx, 그 뒤에 cert-manager로 Let's Encrypt 인증서를 발급받는 흔한 구성이다. 그런데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갱신 시점에 이런 로그가 떴다.Failed to wait for order resource to become ready: order is in "errored" state:Failed to wait for authorization: context deadline exceede..

IT/기타 2026.06.14

여름철 식중독, 7가지 원칙으로 예방하세요 — 냉장·조리·보관 체크리스트

Photo by Onur Burak Akın on Unsplash장마와 폭염이 겹치는 6~8월은 1년 중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캄필로박터·병원성대장균·비브리오 식중독의 절반 이상이 이 기간에 집중되죠. 그런데 식중독은 대부분 "조리 직전·직후의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아래 7가지 원칙만 지켜도 가정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상당수는 막을 수 있습니다.1. 손씻기 — 비누로 30초, 손가락 사이까지식중독균 대부분은 손을 통해 음식으로 옮겨갑니다. 흐르는 물에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고 손바닥·손등·손가락 사이·손톱 밑까지 30초 이상 문지른 뒤 흐르는 물로 헹굽니다. 특히 ① 화장실 사용 후 ② 생고기·달걀·생선을 만진 후 ③ 외출에서 돌아온 직후..

정보/건강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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