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Oleskandra Biliak on Pexels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면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내는 곳 중 하나가 두피입니다. 머리 감은 지 반나절도 안 됐는데 정수리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자꾸 손이 머리로 가서 박박 긁게 되거나, 머리카락이 떡처럼 들러붙는 경험. 여름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죠.두피는 얼굴보다 피지선이 2~3배 많은 부위로, 땀과 피지, 각질, 헤어 제품 잔여물이 뒤섞이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여기에 자외선과 마스크·헬멧·모자 같은 외부 요인까지 더해지면 가려움증, 트러블, 탈모 가속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철에 꼭 챙겨야 할 두피 셀프케어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샴푸는 '뜨거운 물'이 아니라 '미온수'로뜨거운 물은 시원할지 몰라도 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