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부업 하나쯤 안 하는 사람이 없다. 퇴근하고 블로그 쓰고, 주말에 스마트스토어 돌리고, 강의 영상 찍어 올리고. 나도 작년에 취미로 시작한 일이 어쩌다 소득이 붙기 시작했는데, 그때 제일 막막했던 게 세금이었다. 회사에서 연말정산 해주니까 세금은 신경 안 써도 되는 줄 알았는데, 부업 소득은 얘기가 완전히 다르더라.이 글은 "부업으로 돈이 좀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세금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은 직장인·사회초년생을 위한 기초 정리다. 지금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내년 5월에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알아두면 좋다.일단 내 부업 소득이 어떤 종류인지부터세금 얘기의 출발점은 "내 소득이 사업소득이냐 기타소득이냐"다. 이게 갈리면 신고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사업소득은 계속·반복적으로 버는 돈이다. 프리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