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게 된 건데, 아직도 terraform state mv 명령어로 리소스 옮기는 팀이 꽤 많더라. 이거 진짜 위험한 방식이다. 명령어 한 번 잘못 치면 state 파일이 꼬이고, 최악의 경우 리소스가 통째로 재생성된다. 우리 팀도 작년까지는 그렇게 했다가 프로덕션 RDS를 날려먹을 뻔한 뒤로는 무조건 moved 블록만 쓴다.moved 블록이 뭔데?Terraform 1.1에서 나온 기능인데, 리소스 주소가 바뀌었다는 걸 코드로 선언한다. 그게 전부다. from, to 두 개만 있으면 된다.moved { from = aws_instance.web to = aws_instance.web_server}terraform plan 돌리면 destroy/create 대신 # (moved fr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