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Tatiana Syrikova on Pexels밤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티가 나는 건 아이의 잠입니다. 잘 자던 아기가 밤새 뒤척이고, 30분마다 깨서 울고, 아침엔 예민해져 있죠. 부모도 덩달아 밤을 새우게 됩니다. 영유아는 어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해서 더위에 훨씬 민감합니다. 오늘은 영아·유아를 둔 부모를 위해 열대야에도 아이를 편안하게 재우는 7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1. 방 온도는 24~26도, 습도는 50~60%아이가 자는 방의 적정 온도는 24~26도, 습도는 50~60%가 기준입니다. 에어컨을 무서워해 끄고 재우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더운 방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하고 땀띠·탈수 위험을 높입니다. 찬바람이 아이 몸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