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Christin Hume on Unsplash여름이 깊어지면 두피는 1년 중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냅니다. 기온이 오르면 피지 분비량이 늘고, 땀과 자외선·에어컨 건조함이 겹치면 가려움, 비듬, 냄새, 심하면 모낭염까지 한꺼번에 몰려오죠. "샴푸를 자주 했는데도 두피가 끈적하고 정수리에서 쉰내가 난다"는 분이 부쩍 늘어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다행히 두피 트러블 대부분은 세정 습관과 생활 루틴만 바꿔도 눈에 띄게 개선됩니다. 오늘은 여름철 두피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유지하는 7가지 핵심 습관을 정리했습니다.1. 샴푸는 "두피"를 씻는다고 생각하기가장 흔한 실수가 머리카락만 거품으로 비비는 것입니다. 머리카락은 이미 죽은 단백질이라 비빌수록 손상되고, 정작 피지·각질이 쌓인 두피는 안 씻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