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www.kaboompics.com on Pexels한여름이 되면 아기 목주름, 겨드랑이, 기저귀 라인에 오돌토돌 붉은 좁쌀 같은 것이 올라옵니다. 대부분 땀띠(한진, miliaria)입니다. 아기는 어른보다 땀샘 밀도가 높은 데 반해 땀 조절 기능은 미숙해서, 땀이 피부 밑에 갇히면 쉽게 막히고 자극됩니다. 특히 목을 잘 못 가누는 영아는 접히는 부위에 땀이 고여 더 잘 생깁니다. 다행히 땀띠는 원인만 줄여주면 대부분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오늘은 영아·유아 부모님을 위한 실전 관리법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시원한 환경이 첫 번째땀띠 치료의 핵심은 약이 아니라 덜 나게 하는 것입니다. 실내 온도는 24~26도, 습도는 50~60% 정도가 아기에게 쾌적합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