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빨아서 널었는데 수건에서 쉰내가 나고, 티셔츠를 입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올라온 적 있으신가요. 여름에는 땀과 습기, 높은 실내 온도가 겹치면서 세균이 빠르게 번식해 '세탁을 해도 냄새가 남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냄새의 정체는 대부분 옷 섬유 속에 남아 번식한 세균과 그 대사물질입니다. 오늘은 여름철 옷과 수건의 쉰내를 잡는 실전 세탁 팁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Photo by Alex Tyson on Unsplash1. 땀에 젖은 옷은 바구니에 뭉쳐 두지 않기가장 흔한 실수가 땀에 젖은 옷을 세탁 바구니에 그대로 던져 두는 것입니다. 축축하고 통풍이 안 되는 상태는 세균이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바로 세탁하지 못한다면 옷을 펼쳐서 어느 정도 말린 뒤 바구니에 넣거나, 통풍이 되는 망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