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면 빨래 말리기가 곤욕입니다. 베란다는 눅눅하고, 거실에 널면 집 안에 쉰내가 진동하죠. 그런데 빨래에서 나는 그 시큼한 냄새, 사실은 마르는 동안 번식한 세균(주로 모락셀라균) 때문입니다. 마르는 시간이 5시간을 넘기면 세균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냄새의 원인이 돼요. 결국 핵심은 얼마나 빨리 말리느냐입니다. 오늘은 비 오는 날에도 빨래에서 쉰내가 나지 않게 말리는 실전 노하우 7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Photo by Charlie Charoenwattana on Unsplash1. 세탁 후 1시간 안에 너는 게 1순위세탁기에서 꺼낸 젖은 빨래를 그대로 두면 그 안에서 세균이 가장 잘 번식합니다. 세탁 종료 알람이 울리면 30분~1시간 안에 무조건 꺼내서 너세요. 야간 예약을 돌릴 거라면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