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Vitaly Gariev on Unsplash아이가 갑자기 울거나, 떼를 쓰거나, 친구와 다툰 뒤 입을 꾹 다물어 버릴 때. 부모는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그만 울어!" 하고 단호하게 차단하거나,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답답해서 캐묻거나. 그러나 아동 정서발달 연구자 존 가트맨(John Gottman)은 감정 코칭(Emotion Coaching) 이라는 또 다른 길을 제안합니다.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아이가 자기 마음을 말로 풀어낼 수 있게 함께 머물러 주는 방법입니다.감정 코칭이란 무엇인가감정 코칭은 "감정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분노, 슬픔, 질투 같은 부정적 감정도 아이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신호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