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잦아지면 평소엔 잘 먹던 아이도 갑자기 밥 한 숟갈에 시간을 끌기 시작합니다. "이러다 살 빠지는 거 아니에요?" 하고 걱정이 깊어지지만, 여름철 일시적인 식욕 저하는 영유아·초등 아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다만 며칠 이상 거의 못 먹거나 활동량까지 떨어지면 가정에서의 식사 환경을 다시 점검해 볼 시점입니다. 오늘은 무더위 시즌, 부모가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식탁 운영 7가지 비법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Joost van Os on Pexels1. "한 끼 양"을 줄이고 "끼니 횟수"를 늘리세요여름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적게 자주 먹는 패턴이 부담을 덜어 줍니다. 평소 한 그릇이었다면 절반으로 줄이고, 오전 간식·오후 간식을 작은 핑거푸드로 추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