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Ksenia Chernaya on Pexels마트 한복판에서 갑자기 바닥에 드러눕는 아이, 신발 신기 직전에 "안 가!" 하며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 만 2~5세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거의 매일 겪는 장면입니다. 이 시기의 떼쓰기는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 감정을 조절하는 뇌 회로(전전두엽)가 아직 발달 중이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그렇다고 부모가 매번 같이 폭발할 수는 없죠. 오늘은 미국 소아과학회(AAP)와 임상심리학자들이 공통으로 권장하는,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5단계 대처법을 정리했습니다.1단계 : 먼저 내 호흡부터 가다듬는다아이의 울음소리에 부모의 심박수도 같이 치솟습니다. 이때 바로 말부터 하면 99%는 후회할 말이 나와요. 우선 속으로 3초 들이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