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대표적인 환절기예요. 어른도 콧물·기침이 시작되는 시기인데, 면역 체계가 아직 미숙한 영유아(만 1~6세)에게는 더 부담스러운 계절이죠.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단체 생활을 시작한 아이라면 감기·장염이 끊이지 않아 부모 마음도 무거워집니다. 약이나 영양제에 의지하기 전에, 하루 일과 속에서 면역의 토대를 만드는 5가지 생활 습관을 먼저 점검해 보세요.Photo by RDNE Stock project on Pexels1. 잠 시간은 면역의 1순위, "양보다 일관성"미국수면재단(NSF)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2세는 11~14시간, 3~5세는 10~13시간의 수면이 권장돼요. 단순히 총 시간만 채우는 것보다 매일 같은 시각에 잠들고 일어나는 리듬이 면역세포 회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