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Everett Pachmann on Unsplash한여름 실내 온도를 24도 이하로 맞춰놓고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다 보면, 어느 순간 몸이 무겁고 두통과 콧물이 시작됩니다. 흔히 말하는 냉방병은 정식 병명은 아니지만, 실내외 온도차와 건조한 공기, 밀폐된 실내 환경이 겹치면서 나타나는 증상 묶음을 말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에어컨을 현명하게 쓰는 방법을 정리해 두면 여름철 건강을 훨씬 편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냉방병이 생기는 이유실외가 33도인데 실내가 22도라면 온도차가 무려 11도입니다. 우리 몸의 자율신경은 이 급격한 온도차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혈관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는 능력이 흐트러집니다. 그 결과 두통, 어지러움, 근육통, 소화불량, 콧물, 손발 냉증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