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Daria Ivanenko on Pexels장마철이 되면 가장 곤란한 집안일 중 하나가 빨래입니다. 햇볕에 널 수 없으니 실내에 널게 되는데, 하루 종일 눅눅한 채로 방치되다 보면 그 특유의 쉰내가 옷에 배어버리죠. 냄새의 정체는 대부분 세균 번식입니다. 젖은 빨래가 마르는 데 오래 걸릴수록 세균이 자라 냄새를 만들어냅니다. 결국 핵심은 최대한 빨리 말리는 것입니다. 오늘은 장마철에도 빨래를 뽀송하게 말리는 실전 팁을 정리했습니다.1. 탈수를 한 번 더 돌린다가장 간단하면서 효과가 확실한 방법입니다. 세탁이 끝난 뒤 탈수만 한 번 더 짧게(3~5분) 돌리면 옷에 남은 수분이 줄어 건조 시간이 눈에 띄게 단축됩니다. 물기가 적을수록 세균이 자랄 시간도 줄어듭니다.2. 간격을 넓게, 겹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