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게 된 건데, 주변에 "지수 빠지니까 지금 다 넣어야 하나" 물어보는 분이 많더라. 마침 지난주 코스피가 좀 흔들렸다. 7월 첫째 주에 지수가 8,088선으로 마감하면서 전주 대비 3.84% 빠졌다. 대형주 중심으로 조정을 받은 한 주였다. 이럴 때 딱 나오는 고민이 있다. "떨어졌을 때 목돈을 한 번에 넣을까, 아니면 나눠서 넣을까."정답은 없지만, 정액분할매수(매달 같은 금액을 꾸준히 넣는 방식)가 왜 자주 추천되는지는 숫자로 보면 바로 이해된다.같은 300만원, 넣는 방식만 바꿔보자한 번에 몰아넣는 게 아니라 3개월에 100만원씩 나눠 넣는다고 해보자. 그 사이 가격이 출렁였다고 가정한다.시점가격매수금액산 수량1월10,000원100만원100주2월8,000원100만원125주3월10,000원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