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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리 아이 탈수 신호 놓치지 마세요 — 영유아 수분 보충 7가지 팁

Photo by Annushka Ahuja on Pexels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면 어른보다 아이가 먼저 지칩니다. 특히 영아(0~12개월)와 유아(1~5세)는 몸에서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어른보다 높고, 체온 조절 능력도 아직 미숙해서 탈수가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문제는 아이가 "목말라요"라고 말로 표현하기 전에 이미 몸에서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에요. 오늘은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탈수 신호와 여름철 수분 보충 방법을 정리했습니다.왜 아이는 어른보다 탈수에 취약할까아이는 몸무게 대비 체표면적이 넓어 땀과 수분 증발이 빠릅니다. 게다가 신나게 뛰어놀다 보면 목마름을 느껴도 노는 데 집중하느라 물 마시는 걸 잊기 쉽죠. 영아는 아예 갈증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보호자가 챙겨야 합니다...

정보/육아 2026.07.18

하루 물 얼마나 마셔야 할까? 올바른 수분 섭취와 탈수 신호

Photo by Clint McKoy on Unsplash기온이 점점 오르는 5월, 야외 활동이 늘면서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나"라는 질문이 다시 떠오릅니다. 흔히 "하루 2리터, 8잔"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적정 수분 섭취량은 체격, 활동량, 식단, 날씨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은 권장 기준과 우리 몸이 보내는 탈수 신호, 그리고 일상에서 물을 잘 마시는 방법을 정리합니다.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 정말 2리터일까?미국 국립의학아카데미(NAM)와 유럽식품안전청(EFSA)의 가이드를 종합하면,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남성은 하루 약 2.5~3.5L, 여성은 약 2.0~2.7L의 총 수분이 권장됩니다. 중요한 점은 이 양이 "마시는 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음료(물, 차, 커피 등): 전..

정보/건강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