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rc 2

ARC on Karpenter, EKS에서 GitHub Actions runner 굴리는 법

GitHub-hosted runner 비용이 슬슬 부담스러워서 self-hosted로 갈아탈 때, 요즘은 거의 ARC(Actions Runner Controller) + Karpenter 조합이 정석처럼 굳어가는 분위기다. 우리 팀도 작년 말부터 이 구성으로 전환했고, 그 과정에서 정리해둔 내용을 가이드로 풀어본다.작년 6월에 ARC 0.12가 나오면서 ephemeral runner 설치가 큐잉되고 실패 시 5번까지 재시도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노드 스케일 다운 도중에 러너 파드가 휘말려 죽는 케이스에서 체감이 꽤 좋아졌다. 이 글은 0.12 이상 기준이다.왜 Karpenter랑 묶나처음엔 Cluster Autoscaler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CI 워크로드 특성상 Karpent..

IT/CI CD 2026.05.06

ARC ephemeral runner로 갈아탔다가 새벽에 깬 이야기

지난주 화요일 새벽 2시쯤, 슬랙에 멘션이 떴다. "프론트엔드 빌드 파이프라인이 30분 넘게 안 끝나는데요?" 평소 7~8분이면 끝나던 잡이었다. 멘탈이 한 번 흔들렸고, 노트북을 열었다. 이게 이번 글 주제다.배경부터 짧게 말하면, 우리 팀은 지난달에 GitHub-hosted runner에서 ARC(Actions Runner Controller) 기반 self-hosted runner로 전환했다. 비용이랑 사내망 접근 때문에 어차피 가야 할 길이었고, 동료가 헬름 차트로 깔끔하게 셋업해놨다. ARC의 기본 모드인 ephemeral runner를 그대로 썼다. 잡 하나 끝나면 파드는 폐기되고 새 파드가 뜬다. 보안적으로도 깔끔하니 의심할 이유가 없었다.근데 그게 함정이었다.처음에 의심한 것들새벽 2시에 ..

IT/CI CD 2026.04.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