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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이 자외선 차단제, SPF/PA부터 재도포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7가지

여름 방학과 여행 시즌, 아이 피부는 어른보다 훨씬 자외선에 취약합니다. 얇고 예민한 피부는 같은 자외선에도 더 쉽게 붉어지고, 어릴 때의 반복적인 일광화상은 성인기 피부암과 광노화의 위험 요인으로도 지목됩니다. 그런데 마트에서 아이용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려고 하면 SPF, PA, 물리적/화학적, 유아용/어린이용 표시가 뒤섞여 헷갈리기 쉽죠. 오늘은 6개월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부모가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사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1. 만 6개월 미만은 자외선 차단제 대신 '가리기'가 원칙한국소아과학회와 미국식품의약국(FDA), 미국소아과학회(AAP)는 만 6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시기 피부는 성분을 흡수하기 쉽고, 접촉피..

정보/육아 2026.07.03

여름 시작,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고르고 바르는 법 (SPF·PA 완전 정리)

Photo by Lal MAHAMMAD on Unsplash5월 말부터 한낮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에 자주 도달합니다. 기상청 자외선 예보에서 지수 8 이상이면 20분 노출만으로도 일광 화상 위험이 커지는데, 이때 가장 기본적인 방어선이 바로 자외선 차단제(선크림)입니다. 그런데 SPF50+/PA++++만 보고 고르면 충분할까요? 사용량과 재도포 주기, 자외선 종류별 차단 방식까지 알아야 진짜 효과를 봅니다.SPF와 PA,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나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UVB는 표피에 작용해 일광 화상과 색소 침착을 유발하고, UVA는 진피까지 침투해 광노화(주름·탄력 저하)와 색소 침착에 관여합니다.SPF (Sun Protection Factor) — UVB 차단 지수..

정보/건강 2026.05.27

자외선 차단제, SPF·PA 제대로 알고 고르는 법: 매일 바르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Photo by Arthur Pereira on Unsplash5월 중순으로 접어들면 한낮 자외선 지수는 이미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라갑니다. 흐린 날에도 UVA의 80% 이상이 구름을 뚫고 피부에 도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매일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골라야 잘 고른 건지 SPF와 PA 표기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SPF와 PA, 정확히 무엇을 뜻할까SPF(Sun Protection Factor)는 UVB(자외선 B) 차단 지수입니다. 일광화상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이죠. SPF 30은 자외선의 약 97%를, SPF 50은 약 98%를 차단합니다. 숫자가 두 배 크다고 효과가 두 배인 것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PA(Protection Grade of UVA)는 UVA(자외선 A)..

정보/건강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