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팀원이 distroless 이미지로 뜬 파드에 붙어서 tcpdump를 뜨려다가 삽질했다. kubectl exec 안 되는 건 알아서 kubectl debug까지는 갔는데, 그 다음에 막혔다. 컨테이너는 붙었는데 /proc/1 못 읽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도 안 보이고. "이거 왜 이러지?" 하길래 옆에서 --profile=sysadmin 하나 붙여줬더니 바로 됐다.이 옵션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짧게 정리한다.profile이 뭐냐kubectl debug는 기본적으로 ephemeral container를 파드에 끼워넣는다. 근데 이 컨테이너의 securityContext를 어떻게 세팅할지가 문제다. 그냥 붙이면 non-root에 capability 다 벗겨진 상태로 뜬다. nsenter, 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