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게 된 건데, 요즘 팀 내부에서 kubectl get -o yaml로 뽑은 매니페스트를 그대로 GitOps 저장소에 붙여넣는 걸 좀 조심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이유는 뻔한데, YAML의 그 유명한 "노르웨이 문제(no가 false로 파싱되는 그거)"랑 문자열 따옴표 누락 때문이다. 근데 나만 몰랐던 게, 이걸 상당 부분 해결해주는 kyaml 출력 포맷이 이미 kubectl에 들어와 있었다.KYAML이 뭔데Kubernetes 1.34에서 alpha로 들어온 YAML의 엄격한 서브셋(dialect)이다. 큰 특징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모든 문자열은 큰따옴표로 강제 인용된다. no, yes, on, off 같은 값이 실수로 boolean으로 캐스팅되지 않는다.리스트/맵은 flow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