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 팀에서 ArgoCD ApplicationSet의 Progressive Sync를 처음 붙여봤다. 클러스터 6대에 걸쳐 있는 인프라 성격의 앱들을 한 번에 롤아웃할 때 폭발 반경을 줄여보자는 목적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절반은 살렸고 절반은 원래 하던 대로 되돌렸다. 그 과정에서 배운 걸 좀 정리해둔다.왜 갑자기 Progressive Sync였나우리는 ApplicationSet의 cluster generator로 6개 EKS 클러스터에 fluent-bit, node-exporter, cert-manager, ExternalDNS 같은 인프라 워크로드를 뿌리고 있다. 문제는 이게 진짜로 6대에 동시에 나가버린다는 거였다. 지난 분기에 fluent-bit config를 잘못 바꿔서 6대 전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