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Richard R on Unsplash한여름 밤, 분명 에어컨도 틀고 선풍기도 돌리는데 아이는 자다가 자꾸 깨고, 땀에 절어 뒤척입니다. 어른보다 체온 조절이 미숙한 유아(만 1~5세)는 열대야에 잠을 푹 자기 어렵습니다. 수면 부족은 다음 날 짜증과 식욕 저하로 이어지고, 부모의 밤도 함께 무너집니다. 오늘은 약을 쓰지 않고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아 수면 환경 6가지 체크포인트를 정리합니다.1. 실내 온도: 24~26°C, 습도 50~60%가 황금구간유아 수면 적정 온도는 어른보다 약간 시원한 24~26°C, 습도 50~60% 입니다. 에어컨을 너무 낮게(20°C 이하) 틀면 새벽에 오히려 차가운 공기에 잠을 깹니다. 26°C에 맞춰두고 선풍기를 약풍으로 함께 쓰는 편이 전기료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