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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똑똑한 가전 사용법 7가지

장마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눅눅함'입니다. 빨래는 마르지 않고, 신발장에서는 쿰쿰한 냄새가 올라오고, 집 안 공기가 무거워지죠. 그러다 보니 제습기, 에어컨, 건조기, 의류관리기를 평소보다 훨씬 오래 돌리게 됩니다. 그리고 7월 말 청구서를 받아 들고 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장마철은 한여름보다 전기요금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시기입니다. 냉방용 에어컨에 더해 습기 대응 가전이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이죠. 오늘은 같은 효과를 내면서 전기요금은 줄이는 가전 사용법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Photo by Jahanzeb Ahsan on Unsplash1. 제습기는 '제습량'이 아니라 '공간'에 맞춰야 한다제습기를 살 때 '하루 16L', '20L' 같은 숫자를 보고 무조건 큰 걸 고르는..

정보/일상 2026.06.26

아이 편식 잡는 부모의 7가지 노력 — 잔소리 없이 식판 비우는 법

Photo by Vitaly Gariev on Unsplash"한 입만 먹어봐"라는 말,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시나요. 식탁 앞에서 협상하다 결국 화내고, 끝나면 죄책감이 남는 일상. 만 2~7세 아이들의 약 절반은 어느 시기든 편식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리하게 강요하면 식사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고, 반대로 그냥 두면 영양 불균형이 굳어집니다. 잔소리 없이 식판을 비우게 하는 7가지 실천법을 정리했습니다.1. "한 입 규칙"보다 "한 번의 노출"새로운 음식은 평균 8~15회 이상 반복 노출돼야 아이가 받아들인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한 끼에 다 먹이려 하지 말고, 같은 재료를 다양한 형태(생채/볶음/국)로 일주일에 2~3번 식탁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먹지 않아도 "오늘은 봤다"는 게 다..

정보/육아 2026.06.26

ArgoCD ApplicationSet으로 PR 프리뷰 환경 자동화하기

PR 올릴 때마다 QA 환경 하나씩 띄우는 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우리 팀도 한참 동안은 PR 댓글에 /deploy preview 같은 슬래시 커맨드를 달고 Jenkins job을 트리거하는 방식을 썼는데, 결국에는 항상 누군가 환경을 안 지워서 노드가 터져 있곤 했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ArgoCD ApplicationSet의 Pull Request generator로 전환했다. 지금까지 6개월 정도 돌려보니 만족도가 꽤 높아서, 셋업 가이드를 정리해둔다.이 글은 GitHub + ArgoCD 2.x 환경 기준이다. GitLab/Gitea도 거의 비슷하다.어떻게 동작하나핵심은 단순하다. ApplicationSet이 GitHub API를 폴링해서 열려 있는 PR 목록을 가져오고, 각 PR마다 App..

IT/CI CD 2026.06.26

2026년 6월 26일 (금) 12간지 오늘의 운세

Photo by Pexels on Pexels금요일 아침, 한 주의 마무리를 앞두고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날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끝내려 애쓰기보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만 잘 마무리해도 충분한 하루예요. 오늘은 12간지별로 어떤 흐름이 흘러갈지 살짝 들여다보고, 마음에 닿는 부분만 살포시 챙겨 가셔도 좋습니다.🐭 쥐띠 (1972, 1984, 1996, 2008, 2020)평소보다 한 박자 빠르게 머리가 돌아가는 하루입니다. 미뤄두었던 정리나 마감을 가볍게 처리하기 좋은 날이에요. 금전운은 무난하나, 친구나 동료의 권유에 따른 즉흥 지출은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짧은 통화 한 통이 의외의 위로를 안겨 줍니다.🐮 소띠 (1973, 1985, 1997, 2009, 2021)꾸준함이 빛을 발하는 하..

장마철 자동차 침수 대비 7가지 체크포인트, 출발 전 5분이면 충분합니다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갑작스러운 폭우와 도심 침수 소식이 늘고 있습니다. 매년 침수 차량 피해는 수천 대 단위로 발생하고, 한 번 물에 잠긴 차량은 수리비도 부담스럽지만 안전 문제까지 이어집니다. 다행히 출발 전 5분만 투자해도 침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운전자가 꼭 챙겨야 할 7가지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Photo by C Joyful on Unsplash1. 와이퍼 상태와 워셔액 점검폭우 속에서는 시야 확보가 곧 안전입니다. 와이퍼 블레드가 1년 이상 됐다면 줄이 가거나 굳어서 닦임이 고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평한 곳에서 한 번 작동시켜 보고, 줄무늬가 남거나 끽끽 소리가 난다면 교체 시점입니다. 워셔액도 가득 채워두는 것이 좋고, 발수 코팅 효과가 있는 제품을 ..

정보/일상 2026.06.25

OTel Collector backpressure, 사실 내부적으로는 뭐가 도는가

OpenTelemetry Collector를 운영하다 보면 refused_spans, enqueue_failed, OOMKilled 같은 시그널을 한 번쯤은 본다. 다들 "memory_limiter 처음에 두면 된다"고 말하지만, 정작 메모리가 한계에 닿았을 때 collector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의외로 흐릿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도 처음엔 그랬다. 어느 날 traces 파이프라인이 갑자기 데이터를 흘리기 시작해서 메트릭을 파보다가, 그때서야 batch와 queue, retry가 메모리 한계 앞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본격적으로 파악하게 됐다.이 글은 그 흐름을 정리한 노트다. 2026년 2월 즈음 oneuptime이나 dash0 쪽에서 모범 사례 가이드가 다시 한번 정리됐는데,..

IT/모니터링 2026.06.25

여름철 두통이 자주 온다면? 원인과 예방 7가지 생활습관

여름이 되면 평소보다 두통이 잦아진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더위 때문만은 아니고, 탈수·자외선·냉방·수면 부족·카페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무작정 진통제로 버티기 전에, 일상에서 바꿀 수 있는 습관 7가지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Photo by KOBU Agency on Unsplash왜 여름엔 두통이 심해질까여름철 두통의 가장 흔한 원인은 수분 부족입니다. 체수분이 1~2%만 줄어도 뇌혈관이 수축하면서 둔하고 묵직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강한 자외선, 실내외 온도차(냉방병), 늦게까지 이어지는 더위로 인한 수면 부족이 겹치면 편두통·긴장성두통의 빈도가 함께 늘어납니다. 미국 두통학회(AHS)도 탈수·수면 변화·기온 급변을 대표적인 두통 트리거로 꼽고 있습니다...

정보/건강 2026.06.25

Vault Agent sidecar의 init 컨테이너 캐시 공유 함정

지지난 주에 우리 팀이 운영하는 결제 도메인 클러스터에서 Vault 토큰 관련 알람이 30분 가까이 폭주했다. P99 레이턴시도 같이 튀었고, 무엇보다 새벽 2시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Vault Agent injector가 만든 sidecar가 init 컨테이너가 이미 받아둔 토큰을 재사용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서 매번 다시 인증을 시도하다가 Vault 서버 쪽 rate limit에 걸린 사건이었다.좀 더 풀어서 적어둔다. 같은 함정 밟는 분 있을지도 모르니까.어떻게 발견했는가알람은 단순했다. vault-agent 컨테이너에서 permission denied와 429 too many requests가 번갈아 찍히고 있었다. 처음에는 정책(vault policy) 문제인가 싶었다. 그런..

IT/DevSecOps 2026.06.25

무더위에 아이 입맛 살리는 여름 식탁 7가지 비법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잦아지면 평소엔 잘 먹던 아이도 갑자기 밥 한 숟갈에 시간을 끌기 시작합니다. "이러다 살 빠지는 거 아니에요?" 하고 걱정이 깊어지지만, 여름철 일시적인 식욕 저하는 영유아·초등 아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다만 며칠 이상 거의 못 먹거나 활동량까지 떨어지면 가정에서의 식사 환경을 다시 점검해 볼 시점입니다. 오늘은 무더위 시즌, 부모가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식탁 운영 7가지 비법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Joost van Os on Pexels1. "한 끼 양"을 줄이고 "끼니 횟수"를 늘리세요여름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적게 자주 먹는 패턴이 부담을 덜어 줍니다. 평소 한 그릇이었다면 절반으로 줄이고, 오전 간식·오후 간식을 작은 핑거푸드로 추가해..

정보/육아 2026.06.25

kubectl .kuberc, 팀 kubeconfig 안 건드리고 내 alias 관리하기

오늘 알게 된 건데, 의외로 모르는 분 꽤 있더라. kubectl 1.33부터 들어온 .kuberc 얘기.팀 단위로 kubeconfig를 공유해 본 사람은 다 한 번씩 짜증 났을 거다. 누군가 current-context를 prod로 바꿔놓고 그대로 푸시한 다음, 다른 사람이 dev에서 작업하다 prod 클러스터에 명령 날리는 그런 사고. 또 한 명은 alias k=kubectl을 셸에 박아두고, 다른 한 명은 kubectl get po -o wide를 매일 손가락으로 치고 있고. 개인 취향과 공용 자격증명이 같은 파일에 섞여 있는 게 문제다..kuberc(아직 alpha) 가 그 부분을 분리해 준다. ~/.kube/config에는 클러스터/사용자/컨텍스트만 두고, 내 개인 alias나 기본 플래그는 ~..

IT/Kubernets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