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Ethan Robertson on Unsplash5월 말부터 자외선 지수가 본격적으로 "매우 강함" 단계로 올라갑니다. 피부 자외선 차단에는 신경 쓰면서도 눈은 무방비로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눈은 자외선에 가장 취약한 신체 기관 중 하나이며, 누적된 손상은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 눈을 지키는 핵심 포인트를 짧게 정리합니다.여름철 눈에 가해지는 3가지 위협여름철 눈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강한 자외선, 둘째는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안구 건조, 셋째는 워터파크·수영장·해변에서 노출되는 감염성·알레르기성 결막염입니다. 한 가지가 아니라 세 위험이 같은 시기에 몰린다는 점이 까다롭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자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