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 13

여름철 눈 건강 관리 가이드 - 자외선·안구건조증·결막염 한 번에

Photo by Ethan Robertson on Unsplash5월 말부터 자외선 지수가 본격적으로 "매우 강함" 단계로 올라갑니다. 피부 자외선 차단에는 신경 쓰면서도 눈은 무방비로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눈은 자외선에 가장 취약한 신체 기관 중 하나이며, 누적된 손상은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 눈을 지키는 핵심 포인트를 짧게 정리합니다.여름철 눈에 가해지는 3가지 위협여름철 눈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강한 자외선, 둘째는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안구 건조, 셋째는 워터파크·수영장·해변에서 노출되는 감염성·알레르기성 결막염입니다. 한 가지가 아니라 세 위험이 같은 시기에 몰린다는 점이 까다롭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자외..

정보/건강 2026.05.28

초여름 자외선 강해지는 5월, 피부와 눈 건강 지키는 7가지 습관

Photo by Onela Ymeri on Unsplash5월은 한여름이 되기 전 "괜찮겠지" 하고 방심하기 쉬운 달입니다. 하지만 기상청 자외선 지수 자료를 보면 5월의 한낮 자외선 지수는 한여름인 7~8월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옵니다. 기온은 한여름만큼 덥지 않지만 자외선만큼은 일찍 강해지는 시기라는 뜻이지요. 오늘은 5월에 꼭 점검해야 할 피부와 눈 건강 습관 7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1. 자외선은 흐린 날에도 강하다는 사실 기억하기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구름이 있어도 자외선의 약 80%가 통과합니다. "오늘은 흐려서 괜찮겠다"는 판단이 가장 흔한 함정이에요. 외출 전 일기예보 앱에서 기온 대신 자외선 지수(UV Index)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지수가 3 이상이면 ..

정보/건강 2026.05.12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면 — 눈 피로를 줄이는 20-20-20 규칙과 일상 관리법

Photo by Jens Lindner on Unsplash업무 시간 내내 노트북을 보고, 점심 먹으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퇴근 후엔 OTT를 켜고 잠들기 전엔 다시 핸드폰. 하루에 화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합쳐 보면 10시간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이 뻑뻑하고 어깨와 목이 결리며, 두통까지 같이 따라오는 이른바 디지털 눈 피로(Digital Eye Strain) 또는 VDT 증후군입니다. 미국 안과학회(AAO)는 화면을 오래 보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이러한 증상을 경험한다고 보고합니다.왜 화면을 오래 보면 눈이 피로해질까가까운 곳을 한참 응시하면, 눈 안쪽 모양체근이 수정체를 두껍게 유지하느라 계속 긴장 상태에 있게 됩니다.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눈 깜빡임 횟수가 평소의 3분의 1 수준까지..

정보/건강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