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Huy Phan on Unsplash하루 8시간 이상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사무직이라면 한 번쯤 어깨가 돌처럼 굳거나, 오후가 되면 눈이 뻑뻑해서 글자가 두 겹으로 보이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이런 증상을 의학적으로는 VDT 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이라고 부르고, 거북목·라운드숄더·안구건조·만성 두통이 모두 같은 뿌리에서 출발합니다. 오늘은 책상에 앉은 채로, 따로 시간을 빼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는 셀프 케어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모니터 상단을 눈높이에 맞추기거북목의 가장 큰 원인은 시선이 아래로 떨어지는 자세입니다. 화면을 내려다볼수록 머리가 앞으로 빠지고, 머리 무게(약 5kg)가 두세 배의 부하로 목에 실립니다.모니터 상단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