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Khoa Pham on Unsplash장마가 시작되면 습도는 80%를 넘나드는데 막상 실내는 에어컨·제습기로 건조해지면서, 영유아 피부가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시기가 옵니다. 특히 영아·유아의 피부 장벽은 성인의 1/3 수준으로 얇아 외부 자극과 알레르겐에 쉽게 반응하고, 한 번 가려움이 시작되면 긁다가 2차 감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장마철·초여름 시즌에 영유아(생후 0개월~만 5세) 아토피·습진을 관리하는 7가지 실전 팁을 정리했습니다.1. 목욕은 미지근한 물·10분 이내·매일 1회뜨거운 물은 피부 장벽의 지질을 더 빠르게 씻어내 건조함을 악화시킵니다. 37~38℃ 미지근한 물에서 10분 이내가 기본 원칙이고, 비누는 약산성·무향·민감성 전용 제품을 손바닥에 거품을 낸 뒤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