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Mathias Reding on Unsplash5월 말이 되면 슬슬 장마 걱정이 시작됩니다. 빨래를 한가득 돌려놨는데 비가 오면, 거실 건조대에 옷이 며칠씩 늘어져 있고 어딘가 모르게 쿰쿰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사실 장마철 빨래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말리느냐"입니다. 6시간 안에 마르지 못한 빨래에서는 모락셀라균이 번식해 특유의 쉰내가 납니다. 오늘은 별도의 건조기 없이도 빨래를 빠르게 말릴 수 있는 9가지 방법을 정리해 봅니다.1. 세탁 후 1시간 안에 무조건 널기세탁이 끝나도 통 안에 그대로 두면, 젖은 옷끼리 붙어 있는 동안 균이 폭발적으로 번식합니다. 알람을 맞춰서라도 1시간 안에는 꺼내 너는 것이 첫 번째 원칙입니다. 깜빡하고 몇 시간 방치했다면 헹굼만 한 번 더 돌리고 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