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Ozgu Ozden on Unsplash장마가 지나갔는데도 집안 어딘가가 계속 눅눅하다면, 실내 습도가 아직 높다는 신호입니다. 벽지 뒤, 붙박이장 안쪽, 욕실 실리콘 틈처럼 눈에 잘 안 띄는 곳부터 곰팡이가 자리를 잡죠. 오늘은 도구를 새로 사지 않고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습기·곰팡이 관리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곰팡이는 습도 60%부터 시작된다곰팡이가 번식하려면 습기와 온기가 필요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하라고 권고합니다. 습도가 60%를 넘어가면 포자가 활발히 자라기 시작하니, 우선 우리 집 습도가 몇 %인지 아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요즘은 저렴한 온습도계 하나면 방마다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Photo by Anton Dar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