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보관 2

여름 냉장고, 이렇게 정리하면 식중독 걱정 끝! 식품 보관 7가지 원칙

여름이 되면 냉장고가 유난히 바빠집니다. 장을 봐 온 식재료, 배달 음식 남은 것, 시원한 음료까지 문을 열 때마다 뭔가가 쏟아질 것 같죠. 문제는 이렇게 꽉 찬 냉장고가 여름철 식중독의 온상이 되기 쉽다는 점입니다. 냉기가 제대로 돌지 않으면 온도가 올라가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거든요. 오늘은 냉장고를 시원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정리·보관 원칙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 Photo by Erik Mclean on Unsplash1. 냉장실은 70%만 채우기냉장실은 찬 공기가 순환해야 온도가 유지됩니다. 가득 채우면 공기가 막혀 안쪽 온도가 높아지죠. 냉장실은 70% 정도만 채워 빈 공간을 남기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냉동실은 꽉 채울수록 서로 냉기를 유지해 효율이 올라갑니다.2. 온도부터 점검식품의약품안전처..

정보/일상 2026.07.16

여름 냉장고 정리 & 식품 안전 보관 7가지 실천 팁

여름은 냉장고가 가장 바쁘게 일하는 계절입니다. 문을 자주 여닫으면서 내부 온도가 들쭉날쭉해지고, 한 번 상하기 시작한 음식은 다른 식재료까지 빠르게 망가뜨립니다. "분명 어제까지 멀쩡했는데" 싶은 식품을 발견했다면 보관 방식 자체를 점검할 때입니다. 오늘은 더운 날에도 식재료를 신선하게 지키는 냉장고 정리·보관 7가지 팁을 정리했습니다.Photo by Polina Tankilevitch on Pexels1. 냉장실은 3~4℃, 냉동실은 -18℃ 기준으로 점검하기여름철 냉장실 온도는 흔히 권장되는 3~4℃, 냉동실은 -18℃ 이하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냉장고 자체 표시 온도만 믿지 말고, 1,000~2,000원대 작은 냉장고 온도계를 안쪽 선반에 두고 실제 온도를 확인해 보세요. 문 쪽은 5℃ 이상으로 ..

정보/일상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