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Cor Dulce on Unsplash여름철 계곡·수영장·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돌아온 아이. 얼굴은 발갛고 눈은 반짝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물놀이 후 30분에서 하루 사이에 나타나는 외이도염, 결막염, 피부 발진, 컨디션 저하 등을 방치하면 다음 물놀이까지 며칠을 통째로 놓치게 될 수 있어요. 오늘은 5~10세 어린이 기준으로, 부모가 챙기면 좋은 물놀이 후 케어 7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1. 귀부터 말리기 - 외이도염 예방의 8할물놀이 후 아이가 가장 자주 앓는 병 중 하나가 외이도염(속칭 수영자의 귀, swimmer's ear) 입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등은 수영·물놀이 후 외이도에 습기가 오래 남으면 세균·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고 안내합니다.수건 모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