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건강 3

여름 물놀이 후 아이 케어 체크리스트 - 외이도염부터 피부까지 7가지

Photo by Cor Dulce on Unsplash여름철 계곡·수영장·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고 돌아온 아이. 얼굴은 발갛고 눈은 반짝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물놀이 후 30분에서 하루 사이에 나타나는 외이도염, 결막염, 피부 발진, 컨디션 저하 등을 방치하면 다음 물놀이까지 며칠을 통째로 놓치게 될 수 있어요. 오늘은 5~10세 어린이 기준으로, 부모가 챙기면 좋은 물놀이 후 케어 7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1. 귀부터 말리기 - 외이도염 예방의 8할물놀이 후 아이가 가장 자주 앓는 병 중 하나가 외이도염(속칭 수영자의 귀, swimmer's ear) 입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등은 수영·물놀이 후 외이도에 습기가 오래 남으면 세균·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고 안내합니다.수건 모서리..

정보/육아 2026.07.04

어린이 온열질환 예방, 부모가 꼭 알아둘 7가지 핵심 가이드 (영유아~초등)

Photo by Vicko Mozara on Unsplash7월이 시작되면서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합니다. 어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한 아이들은 같은 더위라도 훨씬 빠르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매년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어린이·청소년의 온열질환 신고가 집중됩니다. 영유아는 의사표현이 서툴고, 초등 저학년은 친구들과 노는 데 몰입해 더위 신호를 놓치기 쉽기 때문에 부모가 사전에 알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대별로 적용할 수 있는 어린이 온열질환 예방 7가지 핵심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1. 외출은 오전 10시 이전, 오후 4시 이후로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대는 오전 11시 ~ 오후 4시 사이입..

정보/육아 2026.07.01

아이 편식 잡는 부모의 7가지 노력 — 잔소리 없이 식판 비우는 법

Photo by Vitaly Gariev on Unsplash"한 입만 먹어봐"라는 말,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시나요. 식탁 앞에서 협상하다 결국 화내고, 끝나면 죄책감이 남는 일상. 만 2~7세 아이들의 약 절반은 어느 시기든 편식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리하게 강요하면 식사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고, 반대로 그냥 두면 영양 불균형이 굳어집니다. 잔소리 없이 식판을 비우게 하는 7가지 실천법을 정리했습니다.1. "한 입 규칙"보다 "한 번의 노출"새로운 음식은 평균 8~15회 이상 반복 노출돼야 아이가 받아들인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한 끼에 다 먹이려 하지 말고, 같은 재료를 다양한 형태(생채/볶음/국)로 일주일에 2~3번 식탁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먹지 않아도 "오늘은 봤다"는 게 다..

정보/육아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