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눅눅함'입니다. 빨래는 마르지 않고, 신발장에서는 쿰쿰한 냄새가 올라오고, 집 안 공기가 무거워지죠. 그러다 보니 제습기, 에어컨, 건조기, 의류관리기를 평소보다 훨씬 오래 돌리게 됩니다. 그리고 7월 말 청구서를 받아 들고 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장마철은 한여름보다 전기요금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시기입니다. 냉방용 에어컨에 더해 습기 대응 가전이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이죠. 오늘은 같은 효과를 내면서 전기요금은 줄이는 가전 사용법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Photo by Jahanzeb Ahsan on Unsplash1. 제습기는 '제습량'이 아니라 '공간'에 맞춰야 한다제습기를 살 때 '하루 16L', '20L' 같은 숫자를 보고 무조건 큰 걸 고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