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해외여행 준비하는 분들 많을 거다. 그런데 막상 달러 바꾸려고 하면 어디서 어떻게 해야 제일 싸게 하는지 헷갈린다. 공항에서 바꾸면 안 된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럼 어디서 바꿔야 할까?사실 환전은 몇 가지 원리만 알면 누구나 수수료를 거의 0원까지 줄일 수 있다. 요즘 환율이 애매한 구간이라 더 신경 쓰이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주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25~1,430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한 달만 보면 원화가 6% 넘게 강세를 보였는데, 그렇다고 앞으로 어디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오늘은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가 아니라, 환율이 얼마든 간에 무조건 손해를 줄이는 방법을 정리해봤다.환전 수수료(스프레드)가 뭔지부터환전할 때 우리가 내는 건 사실 눈에 안 보이는 수수료다..